스카이 라이너 나리타 익스프레스
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와 나리타 익스프레스 어느 쪽이 더 좋을까?
정차역, 요금, 시간, 편의성을 기준으로 철저하게 비교합니다.
각각의 특징이 있으니 자신의 여행・이동 계획과 비교하여 최종적으로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!
각 항목별로 장단점이 있으니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!
목차
정차역으로 비교
게이세이 스카이 라이너와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정차하는 역의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.
치바, 도쿄, 시나가와, 시부야, 신주쿠, 요코하마 등 대도시 역에 정차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!
| 게이세이 스카이 라이너의 정차역 | 나리타 익스프레스 정차역 |
|---|---|
| 게이세이 우에노 닛포리 아오토 신카마가야 지바 뉴타운 주오 인바 일본 의대 공항 제2빌딩 나리타 공항 | 나리타공항(나리타 제1터미널) 공항 제2빌딩(나리타 제2・3터미널) 나리타 사쿠라 요카이도 지바 도쿄 시나가와 시부야 신주쿠 무사시코스기 요코하마 도즈카 오오후네 |
요금으로 비교
게이세이 스카이 라이너와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비교하면 게이세이 스카이 라이너가 ¥300 ~ ¥500 정도 저렴합니다!
| 구간 | 게이세이 스카이 라이너 | 나리타 익스프레스 |
|---|---|---|
| 나리타 공항 ~ 우에노 | 2,567엔 | 환승 안내의 선택사항에 없음 |
| 나리타공항 ~ 도쿄 | 2,734엔 | 3,072엔 |
| 나리타공항 ~ 신주쿠 | ¥2,775 | ¥3,248 |
| 나리타공항 ~ 시부야 | 2,775엔 | 3,248엔 |
시간으로 비교
도쿄의 주요 역과 나리타 공항의 각 구간에서 걸리는 시간을 정리했습니다. 도쿄의 주요 역에 직접 정차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환승이 없어 편리하지만, 게이세이 스카이 라이너는 우에노역을 제외하고는 환승이 필수다.
하지만 게이세이 스카이 라이너는 환승을 잘 활용하면 나리타 익스프레스보다 더 빠른 경우도 있다!
| 구간 | 게이세이 스카이 라이너 | 나리타 익스프레스 |
|---|---|---|
| 나리타 공항 ~ 게이세이 우에노 | 평균 44분 | 환승 안내 옵션에 없음 |
| 나리타공항 ~ 도쿄 | 평균 55분 (환승 1회) | 평균 55분 (환승 없음) |
| 나리타공항 ~ 신주쿠 | 평균 67분 (환승 1회) | 평균 85분 (환승 없음) |
| 나리타공항 ~ 시부야 | 평균 73분 (환승 1회) | 평균 80분 (환승 없이) |
편의성으로 비교
‘스카이 라이너’와 ‘나리타 익스프레스’는 모두 쾌적함과 외국인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,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관동 지역의 다양한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.
두 서비스 모두 외국어 대응 액정 화면과 콘센트를 갖추고 있어 외국인 여행자에게도 편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.
공식 페이지
- 나리타 익스프레스
- 게이세이 스카이 라이너

